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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소식
[현지뉴스] 말레이시아, 내년 2월까지 추운 날씨 지속될 예정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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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 기상청(Malaysian Meteorological Department), 북동계절풍 영향으로 인해 내년 2월까지 추운 날씨 지속될 것으로 예상
상세내용
▷ 중국으로부터 불어온 북동계절풍으로 인해 추운 날씨 지속
▷ 11월초부터 불어온 바람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 예상. 또한, 평균 온도는 22도까지 낮아질 수 있을것이라 예상
▷ 햇빛의 양이 적어지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예상
▷ 클란탄(Kelantan), 파항(Pahang)과 같은 평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온도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. 2014년에도 클란탄(Kelantan) 지역의 온도가 17~18도까지 온도가 떨어진적 있음
▷ 말레이시아 기상청에서는 트렝가누(Terengganu), 클란탄(Kelantan), 파항(Pahang), 페락(Perak) 등을 포함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경고
